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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전후] 아기한테도 엄마한테도 쓰기 좋은 아쿠아버터
Date : 2020.08.04 15:09:09
Name : chay***** File : 20200807145014.jpg Hits : 2398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유해성분이 전혀 없다는 것.
순하고 피부에 닿아도 전혀 문제없는 성분들로 만들어졌다.
이유는 아기가 사용해야하니까.

미하이스35의 "아쿠아버터" 사용감은..처음에 스페출러로 펐을 때는 정말 식용버터질감이였다.
몸에 처음 딱 닿았을 때는 좀 꾸덕한 느낌이 들었고, 펴발라봤을 때 자외선 선크림바를 때처럼 백탁현상일어나듯이 하예진다. 
그래서 '별로인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몇 번 문지르지않았는데 백탁현상은 금새없어졌고, 빠르게 흡수가 된다.
흡수가 완벽하게 되면 보송보송해지는데 신기하다. 여러번의 연구결과가 이런데서 빛을 보는 듯 하다.
조향을 6개월이나 연구와 고민한 느낌이 난다..자극적이지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레몬에 가까운 향.
아가가 쓰기에도 내가 쓰기에도 좋았다.

용기도 편하고 좋았다.
크림이나 버터종류의 용기는 뚜껑을 돌려서 열어야하거나, 똑같이 닫는 용기이긴한데.. 
똑갘이 닫는 용기는 이제까지 한 번도 제대로 끝까지 닫히는 용기를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약간 들떠있는 느낌..? 
하지만 미하이스는 떨어트려도 깨지지않고, 딸칵소리와 함께 잘 닫혀서 너무 좋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효과.
임신막달부터 지금까지 정말 스트레스인 게 하나 있다.바로 트*블.
이렇게 심하게 뒤집어져본 적이 없어서 더욱 더 스트레스였다.
'아가 낳으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했고 주변에서도 아가 낳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했지만, 
이미 면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몸이여서 버티기 힘들었는지 올라온 것이였다.
하지만 계속해서 나아지지않았고, 이 제품을 사용해보았다.
(참고로 나는 뽀샵같은 거 해본 적이 없다.. 다룰 줄 모름..)
큰 기대안하고 솔직하게 리뷰작성하려고 찍은 사진이였는데..차도가 보였다.
처음에는 오돌토돌 올라와있을 정도로 심각했는데, 점점 올라온 게 내려갔고, 지금은 약간의 색소침착만 남아있다. 
신기했다. 
오래 많이 사용한 것도 아닌데.. 7일쓴건데도 좋으니, 앞으로 계속 쭉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면역력떨어져계시는 맘님들이 사용하면 최고👍